
HEAVY SERENADE
2026년 5월 11일
설명
ㅤNMIXX는 MIXXTOPIA에 들어선다. 그곳은 현실과 닮아 있으면서도 동시에 끝없는 공허처럼 존재하는 거대한 공간이다. 소녀들은 여섯 멤버의 심장이 함께 엮어낸 행성의 심장 박동을 듣게 된다.
ㅤ그들은 그 행성이 자신들의 존재에 설레며 떨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마치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게 될지 기대에 가득 찬 호기심 많은 아이처럼.
ㅤ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는 세계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마음과 이 땅 위에 사랑으로 가득한 모든 것들을 키워가기로 선택한다.
ㅤ「Heavy Serenade」는 사랑에 대한 곡으로, 소녀들의 깊은 감정과 단단한 결의를 담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는 사랑을 키워내고 더욱 커지게 만드는 “heavy booster”가 된다.
CARESCENDO
설명
ㅤ「Crescendo」는 부드러운 synth 멜로디와 강렬한 드럼의 대비, 그리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곡 구조를 통해 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alternative pop 곡이다.
ㅤ섬세한 오르골 사운드로 시작되는 intro는 outro에서 다시 등장하며 강한 감정적 여운을 남기고, chorus에서는 메트로놈처럼 반복되는 리듬 위로 멤버들의 harmony가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ㅤ가사에서는 음악 용어를 비유로 사용해, 아픈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를 향해 계속 커져가고 넘쳐나는 마음을 낭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크레딧
- 작사
- 릴리김민정 (lalala studio)현지원백소현 (INHOUSE)김세진 (ARTiffect)Mehere (ARTiffect)
- 작곡
- 2SummeryKristine BoganIdo Nadjar
- 편곡
- 2Summery
가사
안아 줘 no question, head to toe enveloped
사라지는 배경, 단둘인 우주
별빛은 silent choir, 네 짙은 눈에 잠겨
날 괴롭히던 long, long day, 다 잊어버려 어느새
너 말곤 decrescendo
꿈처럼 속삭여 줘
귓가의 velvet texture, 기꺼이 서롤 안고
어두운 밤을 밝혀
Oh, my God, out of control
제멋대로 헤맨 love
Took away my metronome
I'm deep in shallow, deep in shallow, oh
Ah, ah, ah, ah
낭만적인 fairytale, happy ending이 아니라도
서로를 선택할 운명이지
누구의 허락 따윈 하나도 필요 없어
달아오른 맘은 higher, 넘쳐흘러 버린 desire
Oh, my God, out of control
제멋대로 헤맨 love
Took away my metronome
I'm deep in shallow, deep in shallow, oh
You're here for me
I'm here for ya (yeah)
You're here for me (you're my conductor, be my drummer, allegro or I can)
I'm here for ya (lento for ya, 넌 언제나 내 심장 속에 사는 중이야)
Now I can feel crescendo
모든 걸 네게 줘도
아깝지 않은 my world, 기꺼이 서롤 안고
어두운 밤을 밝혀
Oh, my God, out of control (you're here for me)
제멋대로 헤맨 love (I'm here for ya)
Took away my metronome (you're here for me)
I'm deep in shallow, deep in shallow, oh (I'm here)